충남소방, 삽시도 전신마비환자 긴급이송

15일 신고접수 후 20분 만에 소방 헬기로 현장 도착

2016-03-16(수) 11:46
충남소방본부는 15일 13시 30분경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서 발생한 급성 전신마비환자를 충남소방헬기를 이용해 신속히 병원까지 이송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김모(59·남)씨는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마비 증세가 나타나자 본인이 직접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도 소방본부는 김 씨 곁에 있던 부인을 통해 응급처치를 유도하는 동시에, 태안 한서대 비행장에 대기 중인 충남소방헬기에 출동명령을 내렸다.

충남소방헬기를 이용해 신고 접수 후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항공대는 김 씨에 대한 응급조치를 지속하는 한편, 신속히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김 씨는 현재 급성 전신마비 증세가 완화된 상태로 병원에서 의료 조치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방송국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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