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로 번지면서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인명 대피 규모와 피해 규모가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미시령 아래서 시작한 산불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바다 방향으로 급속히 번졌습니다. 불과 1시간 만에 5㎞ 가량 떨어진 곳까지 번질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랐습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78명을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강풍 탓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큰 불길은 속초 시내까지 급속도로 번졌습니다.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76번 버스에서는 30명이 고립되고, 용촌리 논두렁에는 3명이 고립돼 인근 리조트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시령 아래서 시작한 산불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 바다 방향으로 급속히 번졌습니다. 불과 1시간 만에 5㎞ 가량 떨어진 곳까지 번질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랐습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78명을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강풍 탓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큰 불길은 속초 시내까지 급속도로 번졌습니다.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 76번 버스에서는 30명이 고립되고, 용촌리 논두렁에는 3명이 고립돼 인근 리조트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다해 ppu37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