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황리 막내려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5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만 79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시부에서 창원시,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원시는 1위 16개 종목, 2위 6개 종목, 3위 2개 종목, 총 197.5점을 획득하여 통합 이후 9연패 위업을 달성했으며, 함안군은 1위 5개 종목, 2위 6개 종목, 3위 3개 종목, 총 136.5점을 획득하여 지난해 거창군에 내어준 종합우승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대회 화합상에는 하동군이 이름을 올렸고, 인정상에는 밀양시, 장려상 합천군, 모범상 양산시, 감투상 고성군, 질서상에는 진주시가 선정되었다. 성취상에는 시부는 거제시, 군부는 창녕군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거제시에서 개최된 ‘제5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만 79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시부에서 창원시,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원시는 1위 16개 종목, 2위 6개 종목, 3위 2개 종목, 총 197.5점을 획득하여 통합 이후 9연패 위업을 달성했으며, 함안군은 1위 5개 종목, 2위 6개 종목, 3위 3개 종목, 총 136.5점을 획득하여 지난해 거창군에 내어준 종합우승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대회 화합상에는 하동군이 이름을 올렸고, 인정상에는 밀양시, 장려상 합천군, 모범상 양산시, 감투상 고성군, 질서상에는 진주시가 선정되었다. 성취상에는 시부는 거제시, 군부는 창녕군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지연 qwewldu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