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첨단에너지산업 혁신 목표로 '한전 공대' 설립 추진

2019-05-01(수) 11:43
한국전력이 광주 전남 공동혁신 도시에 '한전 공과대학'이 세워집니다.

본사를 전남 나주로 이전한 한국전력은 에너지 신산업 인재 양성과 연구의 요람으로 한국전력 공과대학 설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수도권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글로벌 에너지 산업 허브'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앞으로 에너지 산업이 가장 발전성이 높은 분야이고 확산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앞으로 한국전력은 국가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또 이번 한전 공대 설립을 계기로 나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에너지 융복합 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학부와 대학원 등 천 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며, 교수진 백 명 규모로 추진되는 '한전 공대'는 상반기에 기본 계획이 확정됩니다.

전남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의 연구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전 공대'는 오는 2022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김성현 mizzmay1@gmail.com
이 기사는 에코환경일보 홈페이지(http://www.에코환경일보.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