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7%로 축소돼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시행 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단계적으로 환원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1천 50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첫째주에만 전주보다 ℓ당 20원 가까이 오르는 등 11주 연속 상승하면서 1천400원대 후반대에 진입했는데, 휘발유 가격은 1천500원대 이상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정부가 작년 11월부터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2008년 3월 10일∼2008년 12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휘발유·경유·LPG 부탄의 유류세를 10% 인하한 이후 10년 만이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시행 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단계적으로 환원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1천 50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첫째주에만 전주보다 ℓ당 20원 가까이 오르는 등 11주 연속 상승하면서 1천400원대 후반대에 진입했는데, 휘발유 가격은 1천500원대 이상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정부가 작년 11월부터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2008년 3월 10일∼2008년 12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휘발유·경유·LPG 부탄의 유류세를 10% 인하한 이후 10년 만이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