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에 여름용품 판매량 급증…남성용 제품도 각광

2019-05-23(목) 14:02
이른 더위가 몰려오면서 더위나 햇빛을 피하기 위한 제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낮 최고기온이 26도를 넘긴 지난 주 평균통계에 따르면, 선크림 등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제품 판매량이 한 달 전 같은 기간보다 240%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높아지는 기온과 더불어 따가워지는 햇볕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와 선바이저 등의 제품 판매량도 216% 증가했습니다.

타 쇼핑몰인 옥션은 통풍성 좋은 남성 속옷 판매량 또한 천400%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달 들어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여름 시즌 상품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외모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관련 용품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현 mizzma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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