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비정상 운영 공공하수처리시설 특별진단 실시

2019-05-24(금) 17:35
한강유역청
[에코환경일보=이신동기자]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 초과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재발방지와 대책마련을 위해 문제시설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7개 항목에 대해 처리장 규모와 지역구분에 따라 적용

기술지원 대상은 전년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연 3회 이상 초과한 8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정밀진단 방법으로 진행되며, 오는 5.30부터 파주시 광탄·법원·문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파주 4개소(광탄 등), 인천 1개소(가좌), 고양 1개(벽제), 양주 1개(신천), 시흥 1개(시화) 기술지원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환경기초시설 기술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며, 비정상 운영원인의 진단과 실무적 개선대책을 제시하여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기술자문위원 22명(분야 : 설계, 시골, 운영, 수질TMS, 학계 등 아울러, 금번 기술지원은 단순한 운영상의 문제 발굴에 국한하지 않고 설계·시공분야까지 확대하여 단계별로 처리시설의 근본적인 비정상 운영 원인을 파악한 후 방류수질의 반복적 초과행위에 대한 항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한 공정개선 등 국고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조속히 운영 정상화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금번 기술지원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비정상 운영을 정상화시켜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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