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에 전국 각지에서 신청이 들어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 운영 한 달만인 지난 15일까지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 등 3개 단체팀을 포함해 총 426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일반 신청자는 286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7%, 영남권 등은 43%, 나머지는 광주지역 참가자로 집계됐다.
또한 농촌형 프로그램 5일에서 60일까지 기간 중 30일 이상 체류자가 25%를 보이는 등 10일 이상 장기 체류자의 비율도 높았다. 5월 들어 하루 평균 80여 명이 26개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귀농어귀촌인에게 먼저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도입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해보이고 있다.
참가자 중 고흥 선정마을에 머물고 있는 김 모 씨는 “평소 귀농에 관심이 많아 현재 사는 경남과 가까운 전남 동부권에 살고 싶다”며 “농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 대정마을에 참가한 신 모 씨는 “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어 편백숲과 가까운 마을을 선택했다”며 “동화책 작가 일을 하고 있어 참여 기간 동안 재능을 활용해 마을 주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연 2회 운영한다. 전남지역 농어촌에 머물며 농어촌체험, 주민 만남, 주택농지 구입에 필요한 정보 취득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체류 기간에 따른 의무점수(1일당 1점)를 이수토록 한다.
전남도는 농촌형 외에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와 쉼과 체험을 통해 정착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는 ‘청년행복캠프 30days’를 오는 6월부터 순천을 시작으로 5개 시군에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형 프로그램 5일에서 60일까지 기간 중 30일 이상 체류자가 25%를 보이는 등 10일 이상 장기 체류자의 비율도 높았다. 5월 들어 하루 평균 80여 명이 26개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귀농어귀촌인에게 먼저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도입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해보이고 있다.
참가자 중 고흥 선정마을에 머물고 있는 김 모 씨는 “평소 귀농에 관심이 많아 현재 사는 경남과 가까운 전남 동부권에 살고 싶다”며 “농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 대정마을에 참가한 신 모 씨는 “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어 편백숲과 가까운 마을을 선택했다”며 “동화책 작가 일을 하고 있어 참여 기간 동안 재능을 활용해 마을 주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연 2회 운영한다. 전남지역 농어촌에 머물며 농어촌체험, 주민 만남, 주택농지 구입에 필요한 정보 취득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체류 기간에 따른 의무점수(1일당 1점)를 이수토록 한다.
전남도는 농촌형 외에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와 쉼과 체험을 통해 정착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는 ‘청년행복캠프 30days’를 오는 6월부터 순천을 시작으로 5개 시군에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