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관광재단, 일본 크루즈 2항차 유치

-도쿄 포트세일즈…2021년 여수항 입항, 무안공항 단독상품 12건 합의-

2019-06-03(월) 22:57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일본발 크루즈 2항차를 추가로 유치하는 등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외 해양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일본 도쿄 포트세일즈에서 2021년 일본발 실버뮤즈호 크루즈 2항차를 여수항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4월 대만에서 설명회를 갖고 프린세스 4항차를 확보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일본발 2항차를 추가 유치함으로써 전남 해양관광시대의 확장성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외에도 활발한 일본 현지 활동으로 삼진트래블, 한큐교통여행사, 트래블닛폰 등의 협력을 받아 무안국제공항 정규 노선을 활용한 무안-일본 직항의 전남 단독 관광상품 12건을 기획·운영키로 합의했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크루즈 관광객 증대를 위해 일본, 대만 등 시장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이 기사는 에코환경일보 홈페이지(http://www.에코환경일보.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