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가 선진국들을 포함해 타국에서 자국으로 밀수된 재활용이 불가능한 수백톤의 쓰레기들을 원래 배출한 국가로 재반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요비인 말레이시아 에너지·과학기술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로 채워진 컨테이너를 공개했습니다.
요 장관은 컨테이너 앞쪽에는 합법적인 재활용 폐기물이 보이지만, 그 뒤는 불법 폐기물로 가득 차 있다며, 불법으로 밀수 된 쓰레기가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과 영국, 일본과 중국 등 10개국에서 반입된 450톤 규모의 쓰레기를 배출국으로 다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외국발 폐기물이 실린 컨테이너 50개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쓰레기의 규모가 3천 톤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비인 말레이시아 에너지·과학기술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로 채워진 컨테이너를 공개했습니다.
요 장관은 컨테이너 앞쪽에는 합법적인 재활용 폐기물이 보이지만, 그 뒤는 불법 폐기물로 가득 차 있다며, 불법으로 밀수 된 쓰레기가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미국과 영국, 일본과 중국 등 10개국에서 반입된 450톤 규모의 쓰레기를 배출국으로 다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외국발 폐기물이 실린 컨테이너 50개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쓰레기의 규모가 3천 톤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