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워라밸 강소기업 154곳 선정…

2년간 최대 7천만원 지원

2019-06-26(수) 23:09
서울형 강소기업 탐방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 선순환모델을 만들 것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100%, 자율 근무제 도입 등 서울시가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했습니다. 2년간 최대 7천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분야별로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제도를 갖춘 곳입니다. 협약기간인 2년 내 서울거주 만18세~34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근무환경개선금’을 기업 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선정된 1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과 생활균형을 평가해 매년 우수한 50개 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김영현 khy9704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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