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에 이용할 이동수단도 관심이다. '비스트'로 불리는 최강 방탄차부터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 그 면면은 어떨까?
미국 대통령의 해외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공군 1호기 '에어포스 원'은 면적이 372㎡에 달하며 침실과 집무실은 물론, 응급수술실까지 갖췄다. 화상회의 시스템도 설치돼 있어서 상공에서도 작전 지휘가 가능하고 공중급유를 통해 일주일 이상 하늘에서 버틸 수 있다.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 원'은 국내 이동 수단으로 많이 사용된다. 최고 속도가 시속 300km에 달하고 3개의 엔진이 장착돼 있어 적의 공격을 받아도 비행이 가능하다. 대공미사일 경보시스템과 대 탄도탄 방어체계를 갖췄고, 완벽한 방음을 자랑한다.외국을 방문할 땐 프로펠러와 동체를 분해해 대형 수송기로 이동한 뒤, 다시 조립해서 운용한다.
대통령 전용차량인 '캐딜락 원'은 육중한 외형 때문에 '비스트', 즉 '야수'로 불린다. 방탄유리 두께는 13cm, 연료통에는 폭발 방지 설계가 돼 있다. 탄도무기와 화학무기 공격에도 끄떡없고 타이어가 손상돼도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다. 고도의 통신기능과 긴급 의료 장치까지 갖춘, '움직이는 백악관'이다. 제작비는 무려 176억 원이 투입됐다.
미국 대통령의 해외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공군 1호기 '에어포스 원'은 면적이 372㎡에 달하며 침실과 집무실은 물론, 응급수술실까지 갖췄다. 화상회의 시스템도 설치돼 있어서 상공에서도 작전 지휘가 가능하고 공중급유를 통해 일주일 이상 하늘에서 버틸 수 있다.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 원'은 국내 이동 수단으로 많이 사용된다. 최고 속도가 시속 300km에 달하고 3개의 엔진이 장착돼 있어 적의 공격을 받아도 비행이 가능하다. 대공미사일 경보시스템과 대 탄도탄 방어체계를 갖췄고, 완벽한 방음을 자랑한다.외국을 방문할 땐 프로펠러와 동체를 분해해 대형 수송기로 이동한 뒤, 다시 조립해서 운용한다.
대통령 전용차량인 '캐딜락 원'은 육중한 외형 때문에 '비스트', 즉 '야수'로 불린다. 방탄유리 두께는 13cm, 연료통에는 폭발 방지 설계가 돼 있다. 탄도무기와 화학무기 공격에도 끄떡없고 타이어가 손상돼도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다. 고도의 통신기능과 긴급 의료 장치까지 갖춘, '움직이는 백악관'이다. 제작비는 무려 176억 원이 투입됐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