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 서명 100만 눈앞

-현재 92만여 명…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인 2020년 추천-

2019-07-01(월) 23:04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자가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본 오스트리아 출신의 두 간호사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 추진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백만인 서명운동’에는 정관계, 학계, 재계, 복지의료, 봉사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92만 여명이 서명에 참여해 이달 말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남도와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홍보활동을 펼치고,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0년 노벨평화상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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