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출발 외국인 ‘남도한바퀴’

-매주 1회 금~토요일 영암 F1카트남도음식해남 대흥사 등 체험 위주-

2019-07-02(화) 23:22
전남도가 ‘글로벌 전남관광 시대’ 비전 실현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이용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했다.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상품은 무안공항 해외 정기노선 도착 시간과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해 매주 1회, 1박 2일 코스로 운행한다.

주요 일정은 첫 날 무안공항에서 출발해 목포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영암 F1 카트 체험과 기(氣) 무예체험, 농업박물관 남도음식 체험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남 대흥사 관람 후 두륜산 케이블카 탑승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이용 가격은 관광지 입장료, 식사, 숙박비를 포함해 11만 5천 원이다.

국내 온라인여행사인 그레이스트래블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구매는 무안공항에서 금호고속 승무사원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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