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8월 2일 개막

-4일간 바둑 메카 강진영암신안 3곳서 열려-

2019-07-16(화) 18:05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8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바둑의 메카인 강진영암신안에서 열린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김인, 조훈현, 이세돌 등 3대 국수를 배출한 전남이 바둑의 본고장임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과의 교류를 통한 바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랭킹 1위부터 6위까지의 전 선수와 지난해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 우승자인 이지현 9단 등 초호화멤버가 총출동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해마다 내실을 더하면서 세계 명문 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바둑의 메카라는 자부심을 갖고 바둑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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