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건립 박차

-‘관리운영 조례안’ 도의회 통과…2020년 10월 개관 목표-

2019-07-23(화) 20:33
‘전남도립미술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도의회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도립미술관 건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전남도립미술관은 광양읍 (구)광양역사에 2020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광양에 신축하는 ‘전남도립미술관’은 본관으로, 기존 ‘옥과미술관’은 ‘아산 조방원 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해 분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8월부터는 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미술관에 전시될 미술품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해졌으며, 관람료는 성인 1천 원,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은 700원으로 책정됐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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