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모바일쇼핑업체 카카오커머스와 맞손

-카카오쇼핑 ‘톡딜’ 통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 기대-

2019-08-01(목) 23:29
전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국내 모바일쇼핑 업체인 카카오커머스와 지역 특산물 판매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해 12월 카카오에서 분사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카카오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쇼핑에서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의 전폭적인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지난달 카카오쇼핑에서 출시한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통해 특판전을 실시한다. ‘톡딜’은 단 2명만 모여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계형 커머스다.

남도장터 상품은 220여개가 등록돼 판매 중이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남도장터를 검색하면 등록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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