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수목원 물놀이장 도심 피서지로 인기몰이

-한밭수목원, 8월 25일까지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운영-

2019-08-24(토) 23:21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밭수목원에 마련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이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개장한 지난 9일 1,200명의 입장객이 이용했으며, 지난 14일까지 5,200여 명이 다녀갔다.

대전시는 수목원 직원과 현장 진행요원의 안전능력 강화를 위해 둔산소방서의 출장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밭수목원 물놀이장은 유아용 풀장, 아동용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이 운영되며, 보호자도 동반 입수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버블존 운영 등 여러 가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이석훈 한밭수목원장은 “물놀이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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