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6번째 태풍이다. 현재로선 한반도에 상륙할것 같진 않고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많은 비, 폭우다. 이번 태풍은 태풍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 때부터 한반도 북상이 예고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19일 오후 3시 17호 태풍 '타파'로 발생했고 현재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이지만 중형급으로 강해져 일요일 오후 3시쯤 제주를 지나고 저녁 무렵 부산 부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태풍 전면에 발달한 비구름이 토요일 새벽 제주와 남해안부터 비를 뿌리고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 붉게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남부와 동해안을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은 남해로 올라와 바람은 링링보다 약하지만, 폭우가 우려된다.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는 동안에 태풍은 중형급을 유지하겠지만 북쪽에선 이미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어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와 만나 폭발적으로 비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최고 300에서 500mm의 폭우가 예상된다. 과거와 같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배수시설이나 취약지역 점검이 필요하다.
19일 오후 3시 17호 태풍 '타파'로 발생했고 현재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이지만 중형급으로 강해져 일요일 오후 3시쯤 제주를 지나고 저녁 무렵 부산 부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태풍 전면에 발달한 비구름이 토요일 새벽 제주와 남해안부터 비를 뿌리고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 붉게 보이는 강한 비구름이 남부와 동해안을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은 남해로 올라와 바람은 링링보다 약하지만, 폭우가 우려된다.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는 동안에 태풍은 중형급을 유지하겠지만 북쪽에선 이미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어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와 만나 폭발적으로 비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최고 300에서 500mm의 폭우가 예상된다. 과거와 같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배수시설이나 취약지역 점검이 필요하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