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9일 처음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사로 출근한다. 윤 행장은 낙하산 인사로 논란을 빚었다. 기업은행은 “윤 행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 행장의 임기가 시작된 3일부터 출근저지 투쟁을 벌인 기업은행 노동조합도 전날 투쟁을 마쳤다. 이번 사태가 수습된 것은 윤 행장과 김형선 노조위원장이 설 연휴 기간 중 5차례 면담을 가지며 합의를 이어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27일 노사공동선언문에 합의했는데 여기에는 희망퇴직 실시,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 직원의 정원 내 통합, 노조 반대 시 임금체제 개편 추진 금지, 노조추천이사제 추진, 병가 확대 등 내용이 담겼다. 윤 행장의 낙하산 논란에 대해 여당도 공개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내놨다.
윤 행장의 임기가 시작된 3일부터 출근저지 투쟁을 벌인 기업은행 노동조합도 전날 투쟁을 마쳤다. 이번 사태가 수습된 것은 윤 행장과 김형선 노조위원장이 설 연휴 기간 중 5차례 면담을 가지며 합의를 이어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27일 노사공동선언문에 합의했는데 여기에는 희망퇴직 실시,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 직원의 정원 내 통합, 노조 반대 시 임금체제 개편 추진 금지, 노조추천이사제 추진, 병가 확대 등 내용이 담겼다. 윤 행장의 낙하산 논란에 대해 여당도 공개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내놨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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