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함안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간담회 개최

- 입주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
-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2026-10-29(목) 12:15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간담회 사진(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복지회관)
[에코환경일보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지난 10월 28일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복지회관에서 경남도와 함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함안군 관계자,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지역 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산업단지 관련 규제 및 제도 개선 사항 설명과 함께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입주기업들은 산업단지 기반 시설 정비, 산업단지 지원시설 내 태양광 설치, 입주기업 판로 확대 지원 등 기업 운영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들을 함안군에 건의했다.

함안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경남도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기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에코환경일보 홈페이지(http://www.에코환경일보.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