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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구 ‘특별재난지역’요구에 “잘 검토해보겠다”

정총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2020-03-11(수) 20:30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11일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여러 요건이나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잘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구와 경북 경산 및 청도의 지역경제 말이 아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원들 질의에 “잘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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