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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인 이야기 (투표 독려)

2020-04-10(금) 17:51
사전 투표소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금성인 이야기 (투표 독려)

[이 이야기는 필자의 소설 ‘금성인 이야기’를 간추린 것이다.]

“...중략
치열한 우주에서의 전투로 화성과 목성 사이의 행성인 ‘티아맛’을 파괴, 소행성 벨트로 만들어 버리고 화성을 점령하고 지구의 아틀란티스까지 괴멸시키면서 승리를 목전에 둔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으나 니비루의 본대가 태양계로 진입하면서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한다.

...중략
결국, 니비루인에게 패하면서 금성으로 거주가 제한된 이들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의 기억을 잃은 채 금 채굴 등 강제 노동에 동원당하고, 착취당하는 등 그들의 지배를 받으며 힘겨운 금성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중략
금성에서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니비루인에게 부역하면서 동족을 핍박하는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더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중략
神에 의지하며 암흑기를 보내던 이들은 ‘표준화 혁명’에 성공하면서 신의 역할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되었다.
그러자 영적으로 깨달은 지도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세력을 규합하면서 하나에만 집중하기로 한다.
그것은 지배세력과 그에 부역하는 자들에게 물리력으로 저항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봤던 기존의 방식보다는, 어두운 방안에 조그만 틈으로 들어오는 한줄기 빛이 언젠가는 방안 전체를 밝힐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 빛, 신이 되기로 한 것이다.

온통 까만 도화지 위에 하얀 점 하나 찍듯 하나하나 찍다 보면 언젠가는 하얀 도화지가 될 수 있다는, 그것이 신이 된다는 굳은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실천해 나갔다.
때마침, 지배세력인 니비루인들이 권력 다툼으로 세력이 약해지고 지구의 니비루인들도 고향 별로 돌아가면서 금성에 대한 그들의 통제도 약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을 알아차린 지배세력은 그 추악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일제가 아시아 특히, 한반도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주변인들에게 한 짓 이상의 만행을 저지르면서) 이간질, 선동, 세뇌, 폭압 등 갖은 수단을 동원하였으나, 그들은 오랜 시간 그 고난과 시련을 다 이겨내고 까만 도화지를 하얀 도화지로 바꾸는 것에 결국은 성공하면서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정신문명도 성장해 니비루인을 가볍게 제압하고 은하계에서는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수준의 발전을 이뤄냈다.

현재 그들은 오랜 수련과 명상을 통한 ‘아스트랄 육체’를 갖게 되면서 차원을 넘나드는 수준의 영적 진화도 이루는 등 지상낙원과 천상낙원을 오가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한다.” [금성인 이야기, 조도환 著]

위 금성인 이야기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무력으로 충돌하던 神本主義 시대를 뒤로하고 평화와 상생의 人本主義 시대를 창조해냈다.

지금 코로나19는 총선 시즌과 맞물려 온갖 군상들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神과 무력이 지배하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평화와 번영, 상생을 위한 ‘하얀 점 찍는’ ‘투표’가 중요한 세상이 된 것이다.
내가 행사한 한표가 까만 점이 아닌, 하얀 점이 되면 수많은 하얀 점들이 모여 까만 도화지를 하얀 도화지로 바꿀 수 있다.

“변화는 투표에서부터 시작된다.” - 中蘭

평화와 번영, 상생을 위한 ‘혜안’이 필요한 총선이다.

#인성원#한국인성교육연합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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