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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터지는 ‘빚투’...‘현대판 연좌제’인가

2018-12-03(월) 12:36
최근 연예인 부모의 과거 채무 불이행을 폭로하는 이른바 ‘빚투’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다는 폭로를 시작으로 연예인의 부모에게 못 받은 빚이 있다는 폭로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빚투는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에 빚을 더한 온라인 합성어로 지금까지 래퍼 도끼, 가수 비, 그룹 마마무의 휘인과 영화배우 마동석 역시 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는 부모의 문제를 공인이라는 이유로 자식들이 지게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져 ‘현대판 연좌제’로 불리기도 합니다.
홍지호 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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