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6(월) 16: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반기문 평화 기념관' 개관

2018-12-05(수) 11:35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생가가 있는 충북 음성에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건립돼 오는 6일 개관합니다. 음성군이 2016년 12월 착공, 국비 등 125억원을 들여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 반 전 총장 생가 인근 7800㎡의 터에 건립한 이 기념관(연면적 2800㎡)에는 반 전 총장이 세계 각국에서 받은 기념품을 전시하는 세계 문화관, 유엔 관련 자료 전시실 및 영상관, 모의 유엔총회 체험실을 갖췄습니다.

123석 규모의 강의실과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 소회의실, 수장고도 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지난 해 세계 문화관에 전시할 소장품 2800여점을 기증했습니다.

음성군은 이 가운데 희귀 물품 128점을 전시하고, 나머지 기증품은 수장고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 입장료는 무료다. 군은 운영자를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유엔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반기문 평화기념관 인근에는 반기문 기념관과 공원인 반기문 평화랜드도 있습니다.

군은 평화기념관 관람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2400㎡ 규모로 조성된 주차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6000㎡로 넓힐 계획입니다.

개관식에는 반 전 총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주한 외교사절단 등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반 전 총장은 개관식에 앞서 이날 오전 음성고등학교 전교생을 상대로 'UN과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군 관계자는 "반 전 총장의 주요 소장품 128점을 전시하고 역대 유엔사무총장을 소개하는 공간도 있어 볼거리가 많다"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는 희망의 공간이자 지역 대표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세희 pearl1907@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79/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에코환경일보 / 발행인:이신동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홈페이지:www.에코환경일보.com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전화:(02)571-9302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에코환경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