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6(월) 16: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평택항에 쓰레기 4,500톤 무단투기...무허가 업체 적발

2019-06-05(수) 14:08
해외 수출명목으로 재활용 쓰레기를 대거 수집한 뒤 항만과 해상에 불법 투기한 일당 수십명이 검거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4일 전국의 재활용처리장에서 소각 대상 폐기물을 불법 처리한 혐의로 주범 공모(54)씨를 구속하고 운반 브로커 이모(54)씨 등 3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일당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전국 재활용 처리장에서 수집한 폐기물 약 4500t을 경기도 평택 및 충남 당진 항만과 당진항 인근 해상 바지선에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택 및 당진 지역 외에도 인천과 부산 등 전국 항만에 유사한 방법으로 약 1만톤(t)을 불법 투기해 다수의 관계 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경 측은 밝혔습니다.

공씨 등은 폐기물을 베트남으로 수출한다는 허위계약을 한 뒤, 폐기물 배출·운반·처리 시 인수인계에 관한 내용을 입력하는 ‘올바로 시스템’ 등록 절차 없이 자신들이 알아서 처리하겠다며 t당 15만원씩 총 6억 7천만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이들이 계약한 베트남 수입업체는 실체가 없는 유령회사인 것으로 드러났고, 폐기물 계약과 운반·처리 업체를 제3자 명의로 설립해 법의 테두리를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혀졌습니다.
김성현 mizzmay1@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79/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에코환경일보 / 발행인:이신동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홈페이지:www.에코환경일보.com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전화:(02)571-9302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에코환경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