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중 무역전쟁 휴전'을 파기하고 300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1일 내놓았다. 미국이 3000억달러 규모 제품에 10% 관세를 부과하면 사실상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가 매겨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9월 1일 중국에서 우리나라(미국)로 들어오는 나머지 3000억달러 규모 제품에 대해 10%의 소규모 추가 관세 부과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당시 예정됐던 3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하며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것을 깬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 배경에 대해 "중국이 미국 농산물을 대규모로 사들이기로 합의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게다가 내 친구 시진핑 주석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미국 판매도 막겠다고 했는데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많은 미국인이 계속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9월 1일 중국에서 우리나라(미국)로 들어오는 나머지 3000억달러 규모 제품에 대해 10%의 소규모 추가 관세 부과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당시 예정됐던 3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하며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것을 깬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 배경에 대해 "중국이 미국 농산물을 대규모로 사들이기로 합의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게다가 내 친구 시진핑 주석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미국 판매도 막겠다고 했는데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많은 미국인이 계속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2026.10.26(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