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3(금) 17:3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일본 '방위백서' 초안에 북한 핵무기 개발 "소형화·탄두화 이미 실현“ 적시

요미우리 신문 21일 보도

2019-08-21(수) 11:00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1일 일본 정부의 올해 '방위백서' 초안에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 "소형화·탄두화를 이미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표현이 처음으로 명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9월 중순 각의(국무회의)에서 방위백서를 확정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초안에선 북한의 군사 동향에 대해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유지했다.핵무기의 소형화,탄두화에 대해 2018년 판에선 "실현에 이르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기술 진전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 초안에선 이보다 심화한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은 "핵무기 소형화에 의해 탄도미사일 탑재가 가능하게 되는 것에 대한 위기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안에선 '자위대 초계기 위협비행-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갈등과 한국이 일본 자위대함에 욱일기(旭日旗) 게양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 점을 언급하면서 한국 측에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미국 이외 각국·지역과의 안보 협력에 대해선 지난해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과의 협력 내용을 소개했지만 올해에는 호주, 인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이어 네 번째로 적시됐다.

이는 한국에 대한 언급 순서를 지난해보다 뒤로 늦추며 의도적으로 홀대하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초안은 중국에 대해선 태평양에서 해상·항공 전력(戰力)에 의한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예상된다고 분석한 뒤 "더욱 협조적인 형태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 것이 강하게 기대된다"고 적시됐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79/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에코환경일보 / 발행인:이신동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홈페이지:www.에코환경일보.com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전화:(02)571-9302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에코환경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