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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징역형 확정에 정치권 “의견존중”

2019-09-10(화) 12:15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확정받은 것에 대해 여야는 일제히 대법원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여성 인권과 성 관련 범죄에 대한 인식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당도 권세를 이용한 성적 자유의사 침해 범죄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역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사필귀정의 확립'이라고 논평했고, 정의당 또한 피해자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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