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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국민운동본부 VS 보수단체들 주말에도 집회

여의도 VS 광화문, 교통혼잡 예상

2019-10-19(토) 07:0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으나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19일 다시 열린다. 현 정권을 비판하는 집회도 도심 곳곳에서 예정돼 있다.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이하 개국본) 등에 따르면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 문화제'를 연다.

개국본은 최근 매주 토요일 서초동에서 열린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주도해 온 단체다. 이들은 지난 12일을 끝으로 촛불 문화제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나 조 전 장관이 14일 특수부 축소를 골자로 하는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고 사퇴하자 국회 앞으로 옮겨 문화제를 계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전 행사에서 '천만 촛불 시민'의 이름으로 조 전 장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퍼포먼스도 할 계획이다. 개국본 측은 당초 3만명이 집회에 참여한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더 많은 인원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광화문 일대에서는 조 전 장관과 현 정권을 비판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린다. 자유한국당은 오후 1시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연다. 한국당 측은 조 전 장관의 사퇴 이후 검찰 개혁, 그중에서도 공수처가 정국의 화두로 떠오른 만큼 대대적인 장외 여론전을 통해 '공수처 불가' 주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공화당은 비슷한 시각 서울역 광장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퇴진, 공수처법 저지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후 광화문으로 행진한 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나간다.

그간 서초동 부근에서 '조국 구속'을 외치며 맞불 집회를 해왔던 자유연대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검찰 개혁이 아닌 사법부 개혁 등을 주장하며 국회의사당역 부근에서 '애국함성문화제'를 한다. 반(反) 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등 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광화문 광장에서 공수처 반대 등을 주장하는 집회를 한 뒤, 자유연대 등이 주외하는 '여의도 맞불 집회'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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