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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이달 출시

2.5ℓ 가솔린, 3.3ℓ 가솔린, 2.4ℓ 하이브리드, 3.0ℓ LPi 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

2019-11-04(월) 12:34
현대자동차는 이달 출시되는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의 주요 제원과 외양을 사진을 통해 4일 공개했다. 가격은 3294만원부터 시작하며, 19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 부분 변경된 그랜저는 2.5ℓ 가솔린, 3.3ℓ 가솔린, 2.4ℓ 하이브리드, 3.0ℓ LPi 등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3.3ℓ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은 290마력이다. 조향직결감이 우수한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 R-MDPS)을 사용한다. 2.5ℓ 가솔린 엔진은 기존 2.4ℓ 가솔린 모델에 비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이 모두 개선했다. 3.0 LPi 모델은 LPi 탱크가 원형으로 짐 싣는 공간을 키웠다.전장(길이)은 4990㎜로 이전 모델보다 60㎜ 늘어났다.

휠베이스(축간거리)와 전폭은 각각 2885㎜와 1875㎜로 40㎜와 10㎜ 커졌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으로 된 전면부 디자인을 갖췄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마름포를 뉘여놓은 디자인으로, 주간주행등(DRL)도 이 형태로 그릴 뒤 안에 숨어있다. 따라서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이 별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인테리어는 대폭 변경됐다. 가장 큰 변화는 전자식 변속버튼(SBW)과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다. 과거 그랜저는 손으로 누르거나 돌려 온도와 풍향을 조절했다. 하지만 부분변경 모델부터 스마트폰처럼 터치식이 적용된다. 색상은 외장은 미드나잇 블랙, 화이트 크림, 쉬머링 등 8가지로 구성했다. 인테리어 색상은 블랙 원톤, 브라운, 네이비 원톤 등 5가지 조합이다.

현대차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감지 센서와 마이크로 에어 필터로 구성된 공기청정 시스템이 적용됐다. 장시간 주행 시 럼버 서포트(허리 지지대)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도 현대차로는 처음 적용됐다. 후진기어를 넣으면 후방 노면에 후진 표시가 뜨는 후진 가이드 램프,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도 들어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기술도 적용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기능이다. 후측방 모니터, 안전 하차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편의·안전사양도 갖췄다. 19인치 휠에는 공명기를 적용하고, 2열 좌우측 유리를 두껍게 해 정숙성을 높였다고 한다. 가격은 2.5 가솔린 3294만~415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원이다. 하지만 트림에 따라 4539만원까지도 올라간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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