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 이어 서울 여의도에서도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22일 서울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 메리츠화재 건물 인근 지하보도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아스팔트 지반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A(53)씨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상에서 작업을 하다가 3m 아래로 추락한 A씨는 약 1시간 30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곳은 지하철역에서 고층 복합단지까지 이어지는 지하보도를 만드는 공사가 진행 중인데, 석 달 전에도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에는 폭우가 사고 원인이었다.하지만 이번 땅꺼짐 사고는 상수도관 누수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이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시공사 차원에서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해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22일 서울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 메리츠화재 건물 인근 지하보도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아스팔트 지반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A(53)씨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상에서 작업을 하다가 3m 아래로 추락한 A씨는 약 1시간 30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곳은 지하철역에서 고층 복합단지까지 이어지는 지하보도를 만드는 공사가 진행 중인데, 석 달 전에도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에는 폭우가 사고 원인이었다.하지만 이번 땅꺼짐 사고는 상수도관 누수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이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시공사 차원에서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해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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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