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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추미애 사퇴 촉구’ 차량시위 예정

코로나19 덮어씌우기에 반발한 준법시위

2020-09-18(금) 22:01
사진=신동아방송 자료사진
[에코환경일보=권병찬 기자] 시민들이 19일부터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차량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시민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WWW.새한국.kr)’이 주관하는 차량 행진 시위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단체 새한국 대구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차량 20여대에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퇴 등 글귀가 적힌 깃발과 플래카드 등을 차량에 붙이고 대구 주요도로를 퍼레이드할 방침이다.

이들은 차량시위의 취지가 “종북막가파 정권의 상징적 인물인 제2의 조국(曺國), 추미애의 무도함을 알려 시민의 호응을 통해 정권의 종식을 앞당기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빌미로 시내도심에서 집회,시위를 막아 이에 저촉당하지 않고 코로나19 덮어씌우기에 빌미를 주지않으며 준법을 철저히 하면서도 시위의 홍보효과가 커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한국 측은 “(추장관이)아들로 하여금 황제 군복무를 하게 해 젊은 군인들과 그 부모들을 격분시켰다”면서 “사퇴할 때까지 차량 시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한국 측은 또 32개 도시에서 동시에 차량시위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과 내달 3일에도 차량 행진을 할 예정이다.

차량시위는 19일(토), 26일(토), 3일(토) 각각 14시에 시행될 예정이고 집결장소는 인천대공원 정문 주차장 등이다. 집회의 자유에 의거해 관할 경찰서 정보과에 48시간 전 신고 만으로 가능하며 신고에 따른 보호도 지원된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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