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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주둔 방위군, 썩은 음식에 민주당, 바이든에 대한 분노 치솟아

커비 대변인, 거짓말로 부인

2021-03-10(수) 21:36
[에코환경일보=권병찬 기자] 미국 수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 주둔 중인 주방위군에 대한 바이든측의 푸대접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미 국방부 대변인이 8일(현지시각) 약 50명의 주방위군 병사들이 제대로 요리되지 않은 썩은 음식을 먹은 후 위장병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존 커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들 중 6명은 외래환자의 군사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는 응급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지난 1월 대통령 취임식 이후 국회의사당에 그대로 남아 있는 주방위군은 약 5100명이며, 이 중 일부는 최근 덜 익은 고기를 포함한 음식을 섭취한 사실이 알려져 심각한 문제가 됐다.

미시간 주방위군은 이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논평했으며, 주정부 고위관리들도 국방부에 강한 실망감을 전달했다. 지난 1일 미 ABC 방송에 따르면 십여 명의 주방위군 병사들이 덜 익은 음식을 먹고 탈이 나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커비 대변인은 이날 에포크타임스에 “음식물로 인한 질병으로 입원한 주방위군 병사는 없다”며 “방위군 총사령관인 다니엘 호칸슨 육군대장이 여러 차례 직접 방위군 병사들과 함께 식사했다”고 이상한 해명을 했다.

또한 최근에도 호칸슨 장군을 만났는데 병사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신경쓰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커비는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량 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식량 공급업체를 여러 번 점검했지만 실질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울러 식사 배달 상황을 관찰하고, 음식 사진을 찍고, 어떤 음식이 제공되는지 군인들에게 물어보며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방위군은 의회경찰서의 요청에 의해 국회의사당에 머물고 있다. 요가난다 피트먼 의회경찰서장 대행은 지난주 미 국방부에 3월12일 이후까지 방위군의 지원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가을말까지 주둔이 이어지리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의사당을 지키고 있는 주방위군 병력과 관련한 질문에 “필요한 만큼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주둔할 것인지 확답을 피했다.

펠로시는 “의사당경찰서와 위원회가 결정할 일”이라며 “나는 응답할 위치에 있지 않다. 하지만 그들(주방위군)은 필요한 만큼 여기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 국방부는 9일 의사당에 파견된 주방위군이 2개월간 더 근무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이상하게 취임했는데도 여전히 사실상 군정 상태다. 민주당과 광범위한 부정선거로 당선된 바이든에 대한 분노가 워싱턴DC에 주둔해 있는 방위군들 사이에서 하늘을 찌르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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