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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11월 시작

2021-09-09(목) 17:26
[에코환경일보뉴스=배지윤 기자] 서울시가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입니다.

1인 가구 수가 최근 10년 동안 급격히 증가하면서 서울시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관련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용대상은 전 연령층의 1인가구는 물론 가족이 부재한 경우, 한부모 가정 등 1인가구 상황에 처한 시민까지 폭넓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10월 1일에 사업 수행기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콜센터 전화번호를 개설한 후 1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배지윤기자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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