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시멘트 함량이 미달된 불량 레미콘을 팔아 온 업체가 경찰에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시멘트·레미콘 제조사인 A레미콘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 업체가 한국산업표준(KS) 기준보다 시멘트를 적게 넣은 레미콘을 만들어 납품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멘트가 기준보다 적게 들어가면 강도가 약한 부실 콘크리트가 된다.
A업체의 레미콘 사업 연 매출은 1,500억원 수준. 수년간 최소 수십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이 업체 직원들이 건설사에 KS 규격에 맞춰 제조한 것처럼 허위 보고서를 꾸며 시멘트 대신 단가가 싼 콘크리트 첨가제인 혼화제를 사용해 레미콘을 만들어 차액을 남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총 3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의 본사 및 지방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일에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등 혐의로 시멘트·레미콘 제조사인 A레미콘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 업체가 한국산업표준(KS) 기준보다 시멘트를 적게 넣은 레미콘을 만들어 납품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멘트가 기준보다 적게 들어가면 강도가 약한 부실 콘크리트가 된다.
A업체의 레미콘 사업 연 매출은 1,500억원 수준. 수년간 최소 수십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이 업체 직원들이 건설사에 KS 규격에 맞춰 제조한 것처럼 허위 보고서를 꾸며 시멘트 대신 단가가 싼 콘크리트 첨가제인 혼화제를 사용해 레미콘을 만들어 차액을 남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총 3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의 본사 및 지방 공장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일에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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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