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6(월) 16: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전남도, 봄철 불법어업 단속 강화 나서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 위해 5월 한 달간 시군 등과 합동 실시-

2019-05-11(토) 23:33
전남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일제 합동 단속에 맞춰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 동안 불법어업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일제 합동단속에는 전라남도와 16개 시군, 서해 및 남해어업관리단, 지구별 수협이 참여한다. 도, 시군이 보유한 어업지도선 18척과 어업감독공무원 등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어린 고기 불법 포획·유통, 무면허·무허가, 조업 금지구역, 불법어구 사용 등 어업 기초질서 위반 행위다. 해역별로 남해안은 불법 어구, 혼획 위반, 무허가, 서해안은 꽃게 불법 포획, 어구 과다 설치, 금지어구 사용 등에 중점을 둬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전남지역 불법어업 적발 건수는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다.

전남도는 이번 단속에서 효과적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준법조업 분위기 조성 지도·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적발 시 엄격한 벌칙 규정 적용 및 영어자금 회수, 면세유류 공급 중단 등 각종 지원 대상에서 배제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온이 올라가는 봄은 많은 어·패류가 산란활동을 하는 시기여서, 과도한 포획·채취는 자원량 감소의 주요 요인이 된다”며 “수산자원 관리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단속 강화와 함께 어업인의 자율적 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계도활동을 함께 펼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지우열 jiwooyeul@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79/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에코환경일보 / 발행인:이신동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홈페이지:www.에코환경일보.com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전화:(02)571-9302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에코환경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