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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3.9% 임금 인상과 근무 일수 조정에 합의하면서 파국은 면했지만 추가 재원 마련 등이 관건입니다.
부산은 버스업계에 적자분을 예산으로 보전하는 준공영제를 통해 업계 경영 안정과 서비스 질을 유지하고 있어 임금 인상으로 인한 세금 추가 투입 여부에 관심이 높습니다.
버스 운송원가의 70%가 인건비라는 점을 고려하면 임금 인상이 표준운송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협상으로 인한 임금 인상분은 연말 예정된 표준운송원가 재산정 때 반영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장 세금을 추가로 투입한다거나 요금을 올리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준공영제 혁신을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연 news@sdatv.co.kr


2026.10.26(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