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6(월) 16: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대기와 수질 오염물질 측정 조작 5년간 30건 적발

2019-05-28(화) 16:36
대기와 수질 등 오염물질을 조사하는 측정대행업체들이 결과 수치를 조작해 적발된 사례가 지난 5년간 3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의 측정대행업체를 단속한 결과 고의로 측정결과를 조작하거나 허위로 입력해 적발된 사례가 3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4월 여수산단 입주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조작해 적발된 주식회사 동부그린환경은 2015년에도 수질 자가측정 기록부를 허위 발급해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적발된 30건 중 고발 조치된 건은 4건에 불과해 측정결과 조작사례가 계속되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신창현 의원은 “여수산단측정결과 조작사건의 주된 책임은 동일한 사례가 30건이나 있었음에도 재발방지책을 마련하지 않은 환경부에 있다”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적발 건수 30건 중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분야별로는 대기가 22건으로 가장 많고 수질이 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현 mizzmay1@naver.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79/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에코환경일보 / 발행인:이신동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홈페이지:www.에코환경일보.com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전화:(02)571-9302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에코환경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