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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웹‧모바일 개설… 6종 서비스 원스톱

2019-06-12(수) 18:59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
홈페이지 사진
웹 모바일에서 흩어져 있던 임신, 출산 정보를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 출산 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됩니다. 센터 사이트에서는 임신준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유축기 대여 등 모자보건 서비스 6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임신, 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개설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예비부부와 임신부부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합니다.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거주지역, 임신주수를 반영한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임주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준다. 시는 난임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 커뮤니티 개설 등 난임종합지원을 위한 신규 기능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시는 임신·출산 종합적 정보체계를 활성화하고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개설 후에도 난임지원 정보 개발과 알림서비스(SMS)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임신-출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임신·출산정보센터’ 웹‧모바일 개설, 시민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운영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부터 행복한 출산이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라희 rarave1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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