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짜증나고 정치권에 염증난 국민들에게 실종된 '조은누리'양을 찾아 희소식을 안겨준 국민영웅 군견 '달관이'에게 푸짐한 간식이 주어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이 실종되었던 조은누리(14)양을 최초 발견한 육군 32사단 박상진 원사(진)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장기간 수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군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경찰은 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경찰은 조양을 찾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군견 '달관'(7년생 수컷 셰퍼드)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했다.
달관이는 5년전 군견교육대 '탈영견'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으나 이후 고된 훈련을 견디고 최고의 수색견으로 거듭나 이번 활약으로 누리꾼 등을 포함한 국민의 영웅견이 됐다.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군부대, 소방당국과 함께 연인원 5천700여명을 투입하고 드론 10여대를 띄워 수색 작업을 벌였다.
조양은 실종 열흘 만인 지난 2일 오후 2시 35분께 실종 장소로 추정되는 상당구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920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박 원사와 김재현 일병, 달관이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장기간 수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군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경찰은 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경찰은 조양을 찾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군견 '달관'(7년생 수컷 셰퍼드)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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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이는 5년전 군견교육대 '탈영견'이라는 오명을 쓴 적도 있었으나 이후 고된 훈련을 견디고 최고의 수색견으로 거듭나 이번 활약으로 누리꾼 등을 포함한 국민의 영웅견이 됐다.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군부대, 소방당국과 함께 연인원 5천700여명을 투입하고 드론 10여대를 띄워 수색 작업을 벌였다.
조양은 실종 열흘 만인 지난 2일 오후 2시 35분께 실종 장소로 추정되는 상당구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920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박 원사와 김재현 일병, 달관이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2026.10.26(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