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26(월) 16: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검찰, 조국 아내 정경심 사무실 압수수색

조국, 11시간 가량 기자회견을 끝낸 지 7시간만에 벌어져

2019-09-03(화) 13:36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 조 후보자 배우자 정경심씨(57)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3일 오전 경상북도 영주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하고 있다.

후보자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 한영외고 학부모 스펙 품앗이 등 각종 입시 의혹과 정씨가 직접 투자한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파악하기 위한 강제수사로 풀이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쯤 조 후보자의 딸 조모씨(28)의 봉사활동 내역 확인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다. 조씨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코이카에서 비정부기구(NGO) 협력 봉사활동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조 후보자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5촌 조카 조모씨의 추천으로 정씨가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고 반복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이 펀드의 투자자가 배우자 정씨, 자녀 2명, 처남, 처남 자녀들만이 투자한 ‘가족 펀드’였다는 사실, 사모펀드 운영사인 코링크PE 실소유주가 자신의 5촌 조카란 점 등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검찰의 이날 압수수색은 전일 조 후보자가 국회에서 11시간 가량의 기자회견을 끝낸 지 7시간만에 벌어졌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고충처리인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가50079/ 최초등록일:2015년 5월 18일 / 제호:에코환경일보 / 발행인:이신동
본사: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홈페이지:www.에코환경일보.com / 개인정보취급방침:이신동
전화:(02)571-9302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에코환경일보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