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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공원 ‘공원인가..술판인가..’

-해양공원 일대 교통마비-
-시.당국은 속수묵책-

2019-09-16(월) 18:10
해양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여수시 종화동에 있는 해양공원에는 주말 기준 하루에 1000여명이 찾아오는 관광지에 밤이면 곳곳마다 고성방가. 무단횡단. 흡연. 술판 등이 벌어지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으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물며 길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술을 마시고 있으며 편도 4차선 도로에는 잡상인들로 인해 양쪽 도로는 사용할 수 없고 편도 2차선 도로만이 사용할 수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해양공원 일대가 쓰레기와 소음 주차문제로 인해 제대로 운행할 수 없고 시민들이 무단횡단을 하며 매우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속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으며 도로 한쪽의 인도는 포장마차가 장악하고 또 다른 인도는 외부 상인들의 간판과 잡상인들 때문에 지역주민 및 외부 관광객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큰 원인은 주변 쓰레기방치 무질서 행위 소음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였고 특히 주변 숙박업소와 식당 등의 바가지요금 불친절한 서비스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고 있다. 시민들은 시·당국에 이러한 조치를 위해 수십 번 민원을 호소하였지만, 휴일이라 단속을 나갈 수 없다는 변명만 하고 있다.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위생 부분을 더욱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신동아방송 여수시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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