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2019년 국내 완성차 5사의 내수,해외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3.8% 감소한 792만대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차량 공유 확대로 신차 수요가 세계적으로 감소하면서 국내 5사가 전부 마이너스 성장했고 2015년 이후 처음으로 '800만대' 선이 무너진 것이다.
2일 국내 자동차 업계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은 국내 5사의 세계 시장 판매 대수는 총 792만812대로 전년(823만3856대)보다 30만대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현대차는 442만2644대를 팔아 3.6% 감소했고 기아차는 277만693대로 1.5% 감소했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량은 719만3337대로 애초 내세웠던 목표치(760만대)보다 40만대 이상 미달했다.
다른 업체 상황도 심각하다. 한국GM은 지난해 판매량이 41만7226대로, 9.9% 감소했다. 전면 파업 등으로 국내 여론이 나빠져 수출(-7.8%)보다 내수(-18.1%) 감소가 훨씬 컸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17만7450대를 판매, 전년 대비 판매가 22% 급감해 5사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쌍용차는 지난해 13만2799대를 판매, 전년 대비 6.5% 줄었다. 업계는 새해부터 무이자 할부 판매, 노후차 보유 고객 대상 할인 등 할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2일 국내 자동차 업계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은 국내 5사의 세계 시장 판매 대수는 총 792만812대로 전년(823만3856대)보다 30만대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현대차는 442만2644대를 팔아 3.6% 감소했고 기아차는 277만693대로 1.5% 감소했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량은 719만3337대로 애초 내세웠던 목표치(760만대)보다 40만대 이상 미달했다.
다른 업체 상황도 심각하다. 한국GM은 지난해 판매량이 41만7226대로, 9.9% 감소했다. 전면 파업 등으로 국내 여론이 나빠져 수출(-7.8%)보다 내수(-18.1%) 감소가 훨씬 컸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17만7450대를 판매, 전년 대비 판매가 22% 급감해 5사 중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쌍용차는 지난해 13만2799대를 판매, 전년 대비 6.5% 줄었다. 업계는 새해부터 무이자 할부 판매, 노후차 보유 고객 대상 할인 등 할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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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