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전당원 투표 실시를 포함해 진보·개혁진영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참여 문제를 논의한다.
 | | 최고위원회의 회의실로 향하는 이해찬 더민주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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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원 투표 실시를 검토했지만, 찬반양론이 엇갈리자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의총을 소집하기로 했다. 최고위는 의총 논의를 토대로 연합정당 참여를 묻는 전당원 투표 실시 등 방침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 미래한국당 공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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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천 심사를 이어간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서울 강남병, 강원 강릉, 호남 지역 등에 대해 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신청 마감 후 첫 회의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신청에는 500∼600명가량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서류 검토를 마친 뒤 다음 주까지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