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병상이 없어 대기를 하다가 사망한 사례도 나왔다. 이틀연속으로 하루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코로나에 감염돼 도쿄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유명 여배우도 있다.
일본의 유명 배우 오카에 구미코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3일 사망했다. 이달 초 발열 증세가 나타나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18일 만이다. 지난달 말 '국민 개그맨'으로 불리던 시무라 겐이 코로나19로 숨지기도 했다.
일본은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0여 명이 나오면서 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도쿄도에서만 전날 130여 명의 환자가 추가됐는데 도쿄에서 하루 1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4일 이후 벌써 열흘 째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000명을 넘어섰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입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한 환자도 나오고 있을 만큼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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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