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환경일보=권병찬 기자 번역] 헨리 키신저 및 제임스 베이커 휘하 미 국무부 차관보였고, 제럴드 포드,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조지 H. W. 부시의 대통령 행정부에서 부차관보를 지냈던 정치 전문가 Steve Pieczenik 박사가 엄청난 파장의 인터뷰를 모 사이트를 통해 했다.

그는 “선거에 사용 된 투표용지는 국토 안보부에서 인쇄했습니다. 미국 전역의 모든 합법적 인 투표에는 QFS 블록 체인 암호화 코드가 워터마크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찌르기 작전(sting operation)을 충분히 알고 있었고 여전히 민주당원들이 선거 사기에 대해 더 깊이 파고 들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찌르기 작전은 민주당의 대규모 투표 사기를 포착하고 폭로하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지금 당장 투표 사기와 관련해 보고 있는 모든 것은 트럼프 캠프 사람들이 완전히 예상 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천 명의 방위군이 정당한 투표 용지를 확보하고 사기 작전의 일환으로 민주당원이 인쇄 한 가짜 투표 용지를 폐기하기 위해 현재 12개 주에 파견되었습니다.” “이 작전은 바이든 가족 전체의 문제들을 폭로하고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보내 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QFS 블록 체인으로 모든 투표지에 워터 마크를 달았고 20,000명 이상의 방위군 병력을 투표 센터로 보냈습니다.”라고 분명히 강조 언급했다. 이 작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허용된 소수의 언론인은 이 작업을 항상 비밀로 유지할 수 있었으며 Pieczenik 박사는 그렇게 해준 그들에게 감사했다.

그는 “이것은 오랫동안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설정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바이든에 대한 우리의 카운터 쿠데타입니다."라고도 했다. 박사는 “그는 곧바로 최포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스팅 오퍼레이션(sting operatin)작전입니다. 여기 Brighteon.com의 인터뷰를 참조하십시오. Brighteon.com/0fda65dc-cdd0-4a22-94c6-8cd95885f7ed”라고 강조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생략)-그래서 진짜 투표용지 카드에 숨겨진 워터 마크가 있었다는 보고와 dems(골치덩이들, 문제거리들)는 몰랐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가짜를 넣었습니다…. 법원 조치는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워터 마크 투표용지 이야기를 확증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의 언급이 사실이라면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이것은 정확히 예견되었고 계획되었던 일이고, 박사가 새롭게 이야기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사람들 모르게 모든 투표 용지에 QFS 블록 체인 암호 무늬를 집어넣어 놓았다는 것이다.

그것이 트럼프가 12개 주에 미국 국토안보부 직원들을 파견했던 이유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몇달 전에 국토안보부가 공식 투표 용지들을 통제하도록 정해 놓은 것도 그런 이유였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을 모르는 바이든 후보와 민주당이 가짜 투표 용지들을 많이 풀었는데, 한동안 트럼프가 가만히 아무 말 없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상대가 모든 실수들을 다 하도록 기다린 다음에 그들을 노출시키기 위한 전략기술로써 함정수사 작전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박사와 트럼프 측근들이 이 작전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도록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드러낼 수 없었고, 이제 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허용 받았다는 것이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