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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횡령피해 충격...친형 가족은 명품 치장

2021-03-31(수) 16:50
[에코환경일보뉴스=권민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에게 30년 동안 100억 상당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는 의혹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형을 둘러싼 여러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에는 "미주 교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박수홍 친형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수홍 친형 가족은 수년 전부터 박수홍에 연락을 끊고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9일 박수홍은 본인의 수입 100억 원을 전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이 횡령했다는 소문이 사실임을 밝히며 연락 두절인 상황을 밝혔다.

박수홍은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 일을 모르고 계셨다."면서 "형에게 마지막 대화를 요청해둔 상황"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줬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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