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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1공장, 반도체·부품 부족에 휴업 검토

2021-04-02(금) 16:58
[에코환경일보뉴스=이지연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해 다음 달 생산량을 기존 계획보다 줄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아이오닉5의 구동모터를 생산하는 설비에 일부 문제가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된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다음 달 아이오닉5의 생산 계획을 1만대에서 2,600대로 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까지 겹치면서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은 다음 주 휴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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