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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확진자 400명대 후반…'4차 유행' 현실화할까

2021-04-05(월) 16:25
[에코환경일보뉴스=이수정 기자]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73명 늘어 누적 10만575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주말·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최근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40% 안팎까지 높아지는 등 전국적 확산 양상을 보여 정부는 '4차 유행' 가능성도 경고한 상태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 별로 보면 지역발생이 449명, 해외유입이 2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276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1.5%를 차지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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